대부업 개인사업자담보대출 갈아타기 될까요?
고금리 부담, 대출 갈아타기로 해결할 수 있나요?
개인사업자분들 중에는 이미 대부업체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초기에는 자금이 급해서 비교적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대부업 대출을 선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높은 이자 부담이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죠. 이럴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기존 대출을 더 나은 조건으로 갈아타는 ‘대환대출’**입니다.
대부업 담보대출도 갈아탈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업체 담보대출도 갈아타기 가능합니다.
다만 조건이 맞아야 해요. 기존 대출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상환하면서, 동시에 추가 자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금리를 낮추고, 필요한 만큼 자금을 확보하면서 부채를 통합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세 2억 원짜리 아파트에 기존 1금융권 대출이 6천만 원, 대부업 2순위 대출이 3천만 원 있다면, 후순위 여유에 따라 최대 4천만 원 이상까지 기존 대부업 대출을 상환하면서도 추가 자금을 함께 확보할 수 있어요.
갈아타기 가능한 조건은?
대부업 개인사업자담보대출을 대환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연체 이력이 없을 것
담보 가치 대비 기존 채무가 과도하지 않을 것
사업소득 또는 현금흐름이 일정할 것
신용점수는 낮아도 무방하지만, 금융사별 기준은 존재
만약 기존 대출금이 시세 대비 너무 많거나, 담보여력이 부족하다면 갈아타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정상 상환 중이며 부채 구조를 정리하고 싶은 경우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요.
갈아타기하면 어떤 점이 유리할까?
기존 대부업 대출의 금리가 연 15% 이상이라면, 갈아타기를 통해 연 10% 전후로 조정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금리 차이가 작더라도 원리금 상환 조건이 유리해지거나, 만기 연장과 함께 자금 여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갈아타기의 메리트는 충분합니다.
또한 일부 금융사는 기존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는 목적이라면 신용점수가 낮아도 대출 승인을 유연하게 판단해주는 곳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조건을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정리
대부업체에서 받은 담보대출도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소득 변동성은 있더라도 담보만 탄탄하다면, 충분히 대환 및 추가 자금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어요.
단,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대출 규모
담보 여유
연체 여부
사업 소득 흐름
이 네 가지 조건을 바탕으로 금융사별 맞춤 심사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담스러운 고금리를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다면, 사업 자금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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