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등기 안 난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추가대출 방법
보존등기 전 아파트, 추가 자금이 필요할 땐?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때 가장 흔한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자금 부족입니다. 대부분 중도금과 잔금은 집단대출을 통해 해결하지만, 막상 대출을 실행하려는 시점에서 예상보다 낮은 한도, DSR 규제 초과, 신용도 하락 등의 변수로 인해 대출이 거절되거나 모자라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입주 후에는 생활자금, 사업자금 등 추가적인 자금 수요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때 보존등기 여부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 금융사 이용이 어려운 상황
보존등기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은행이나 보험사, 그리고 일부 2금융권에서도 담보대출이 어렵습니다. 등기부 등본이 존재하지 않으면 담보로 잡을 수 없기 때문에,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자금 마련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금융사는 등기가 나기 전이라도 일정 요건만 충족되면 추가 담보대출을 허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른바 후순위담보대출입니다.
후순위 대출,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후순위담보대출은 기존 대출 위에 추가로 설정되는 대출 방식으로, 잔금 부족을 메우거나 입주 후 생활자금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담보가치 평가 기준은 아파트의 경우 KB시세를, 기타 주택은 감정가를 따르며, 일반적으로 70~80% 수준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신용도나 금융 이력에 따라 심사 기준은 달라질 수 있으며, 금리가 다소 높고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등기 여부 먼저 확인하세요
보존등기 여부는 인터넷등기소(정부24)에서 단지 주소만 입력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미등기 상황인 경우 분양사무소나 관리사무소를 통해 등기 예정 일정을 문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존등기 진행 상황에 따라 어떤 금융사에서, 어떤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한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대출을 위해 고려할 점
후순위 대출을 진행할 때는 단순히 금리와 한도만 볼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부분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 대출 실행 수수료 및 부대비용
- 상환 방식과 총 상환 기간
- 기존 채무를 상환 조건으로 진행하는지 여부
보존등기 완료 후 대환까지
입주 시 자금 부담으로 인해 서두르기보다는, 장기적인 부채 관리까지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보존등기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금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금융사마다 심사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비교와 상담이 필수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나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금융사를 찾고, 등기 여부에 따른 대출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후 보존등기 완료 후에는 더 나은 조건으로 대환하는 전략도 함께 고민해봐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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