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초과 대출 가능한 곳 찾는다면?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이 바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입니다. 특히 2025년 7월부터는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적용되면서 소득 대비 대출 한도가 더 줄어들게 됩니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자금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DSR 규제와 무관한 금융기관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DSR 초과로 대출 거절되는 이유
DSR은 차주의 연소득에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차지하는 비율을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을 정하는 제도입니다. 여기에 2025년부터는 ‘가상 금리’를 반영해 심사하는 방식까지 도입되어, 같은 소득이라도 과거보다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특히 신용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 등 기존 부채가 있는 경우, 담보가 충분하더라도 대출이 거절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규제 영향을 덜 받는 대출처는?
이럴 때 실질적인 대안이 되는 곳이 바로 DSR 심사를 느슨하게 적용하거나 아예 적용하지 않는 비은행권 금융기관, 특히 대부업체입니다. 대부업권에서는 소득보다는 담보가치 위주로 심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정 소득이 없거나 기존 부채가 많은 사람도 일정 요건만 충족되면 추가 대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시세 6억 원 아파트에 이미 선순위 대출 3억 원이 있다면, 후순위로 최대 약 1.8억 원까지 추가 대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물론 채권최고액 설정이나 대출 구조에 따라 실제 한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 증빙 어려운 경우도 가능
무직자나 프리랜서처럼 소득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도, 건강보험료 납부내역,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간접지표를 통해 추정소득을 인정받는 방식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은행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일부 대부업체에서는 실무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비교하는 방법
DSR 초과 대출이 가능한 곳을 찾을 때는 무작정 상담을 받기보다는, 금융플러스와 같은 비교 플랫폼을 이용해 등록 여부, 금리 조건, 상환 방식 등을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플랫폼들은 금감원 또는 지자체에 등록된 정식 금융사와만 제휴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합니다.
마무리 조언
DSR 초과로 인해 자금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조건에 맞는 금융사를 선별해 담보 중심의 후순위 대출을 검토해보는 것도 하나의 해법입니다. 단, 금리가 높고 부대비용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여러 기관을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제에 막히지 않는 길, 찾을 수 있습니다. DSR 초과 대출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지금부터 정확하게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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