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가격 상승과 가계 경제의 어려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택담보추가대출 상품을 알아보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거주 중인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두 번째 자금을 융통하는 방법입니다.
단순히 집의 가치만 보고 은행에 가면 될 것 같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현재 적용되는 강력한 금융 규제와 개인의 복잡한 신용 상황이 얽혀 있습니다.
1금융권 주택담보추가대출 한도 여력 확인
현재 은행과 보험사 등 1금융권의 대출 심사 기준은 과거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최초 매수 시 대출을 적게 받아 LTV 여유가 있다면 다행입니다.
이 경우 주거래 은행이나 타 은행을 통해 자금을 무난하게 융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시장 금리가 낮아졌다면 타 은행으로 갈아타기를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이자 지출을 크게 줄이면서 필요한 한도까지 넉넉하게 확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DSR 규제로 자금 한도가 꽉 막힌 상황
가용한 자금을 모두 끌어다 쓴 이른바 영끌 차주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미 1금융권에서 허용하는 최대 LTV 비율을 끝까지 채워 쓴 경우가 많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1금융권 내의 추가 자금 융통이 원천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LTV 여력이 있어도 DSR 규제에 발목이 잡혀 한도가 막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때는 DSR 50% 조건이 적용되는 2금융권 보험사를 우선적으로 확인해 보세요.
3금융권 대부업 추가 한도 95%의 진실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하면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 등 3금융권을 찾게 됩니다.
이곳은 LTV 및 DSR 규제의 직접적인 적용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세의 95%까지 당일 승인된다는 자극적인 광고 문구는 매우 위험합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침체로 90% 이상을 내어주는 곳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통 선순위 원금을 기준으로 70%에서 80% 수준의 한도를 승인해 줍니다.
절박한 심리를 이용하는 과장된 불법 광고에 절대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감액등기를 활용한 주택담보추가대출 전략
과거 대출을 꾸준히 상환했다면 원금 잔액이 처음보다 분명히 크게 줄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등기부등본상의 채권최고액은 초기 금액 그대로 잡혀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줄어든 잔액만큼 등기부등본 설정을 수정하는 감액등기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감액등기를 마치면 그 빈 공간만큼 담보 가치 여력이 새롭게 창출됩니다.
또한 아파트 시세가 구매 당시보다 크게 올랐다면 이 역시 훌륭한 기회입니다.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본인의 재무 조건에 맞는 맞춤형 해결 방법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