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주담대 후순위 한도 금리 및
필요서류 안내드려요
까다로운 규제 속 자금 마련의 대안
최근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 은행이나 2금융권에서 추가 자금을 융통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가 꽉 찼거나 신용 점수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지 못한 분들이 대부업 주담대, 즉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을 대안으로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한도와 금리, 그리고 준비해야 할 서류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후순위 담보대출의 특징과 이용 대상
후순위 담보대출이란 이미 아파트에 선순위 담보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그 뒤로 2순위, 3순위 설정을 통해 추가 자금을 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은행권의 엄격한 LTV, 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소득 증빙이 어려운 무직자, 주부, 고령자는 물론 저신용자나 연체 이력이 있는 경우, 혹은 개인회생 중인 경우라도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면 담보 가치를 평가받아 진행이 가능합니다.
한도 및 금리 조건 상세
대부업체 상품의 한도는 통상적으로 KB시세의 최대 80% 수준까지 가능하며, 차주의 조건과 담보물의 가치에 따라 최대 20억 원까지도 자금이 승인될 수 있습니다. 금리는 법정 최고 금리인 연 20% 이내에서 책정됩니다. 제도권 금융보다 리스크가 큰 상품인 만큼 금리가 높게 형성되므로, 본인의 신용 점수와 담보 여력에 따라 적용되는 금리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상환 방식은 대부분 매달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을 갚는 만기일시상환 방식입니다.
필수 준비 서류 목록
심사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신원 확인 및 담보 물건 확인 서류가 필요합니다.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등기권리증(집문서), 전입세대열람원이 필수입니다. 또한 세금 체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가 요구됩니다. 소득 증빙이 필수는 아니지만, 재직증명서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제출할 수 있다면 심사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업체 선정과 비교
대부업 주담대는 금리 부담이 있는 상품이므로 단기 자금 융통이나 급한 불을 끄는 용도로 신중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식 관청에 등록된 안전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많은 업체 중 내 조건에 가장 유리한 한도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을 찾기 위해서는 개인이 일일이 알아보는 것보다 금융플러스와 같은 전문 비교 플랫폼을 통해 안전하게 비교하고 상담받는 것이 불필요한 피해를 막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