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 주담대 한도, 은행보다 더 높게 나오는 곳 있을까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단연 소득 증빙입니다. 은행은 상환 능력을 깐깐하게 따지기 때문에 직장이 없는 무직자나 주부, 프리랜서의 경우 시중 은행의 문턱을 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은행보다 더 높은 한도를 제공하는 곳은 과연 존재할까요? 오늘은 소득 증빙이 어려운 분들이 은행 규제를 넘어 넉넉한 한도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은행권 이용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
시중 은행은 대출 심사 시 재직증명서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과 같은 객관적인 소득 자료를 필수적으로 요구합니다. 따라서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대출 자체가 거절되거나, 승인이 되더라도 매우 낮은 한도만 적용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인 DSR 규제가 엄격하게 적용되어, 소득이 적거나 없다면 담보 가치가 아무리 높아도 원하는 만큼의 한도를 받기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규제 밖의 2금융권과 후순위 금융사
은행보다 더 높은 한도를 원한다면 시중 은행의 규제가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적용되는 2금융권(저축은행, 캐피탈)이나 대부업체 등 후순위 전문 금융사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들은 차주의 서류상 소득보다는 담보물인 아파트의 가치와 낙찰가율 등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또한 실제 소득 서류가 없더라도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나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 등을 활용한 추정 소득으로 상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시세의 최대 80%까지 가능한 넉넉한 한도
그렇다면 한도는 실제로 얼마나 더 나올까요? 후순위 담보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금융사들은 아파트 시세의 약 80%까지 한도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는 은행의 LTV 규제 한도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미 은행에서 선순위 대출을 이용 중이더라도, 이를 갚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에서 후순위로 추가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사업 자금이나 긴급한 생활 안정 자금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높은 한도만큼 금리 비교는 필수
은행보다 월등히 높은 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대신, 금리는 연 6%~20% 수준으로 다소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신용 점수와 담보물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금리와 한도 조건이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급하다고 아무 곳에서나 진행하기보다는, 내 상황에서 가장 낮은 금리와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를 꼼꼼하게 비교해야 합니다. 또한 고금리 상품인 만큼 필요한 금액만큼만 이용하고 가급적 빠르게 상환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소득 증빙 문제로 은행 대출 한도에 실망하셨다면, 금융플러스의 무료 상담을 통해 은행보다 더 높은 한도가 가능한 정식 등록 업체들을 안전하게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