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금융권 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 한도 80%? 90%? 채권최고액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3금융권 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 한도

80%? 90%?

채권최고액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3금융권 아파트담보대출을 알아볼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후순위 한도가 정말 80%~90%까지 가능한가?”라는 질문입니다.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만 보면 마치 90%까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심사 구조는 훨씬 더 복잡합니다.

특히 원금 기준인지, 아니면 등기부에 올라가는 채권최고액 기준인지를 구분하지 않으면 예상했던 금액과 실제 수령액 사이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3금융권은 은행이나 보험사처럼 DSR 규제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후순위 대출 여력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한도 산정 방식은 어디든 동일하게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채권최고액은 금융사가 대출 리스크를 고려해 실제 대출금보다 10~20% 정도 높게 설정하는 금액으로, 통상 원금의 110~120% 선에서 기재됩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실제로 받았더라도 등기에는 1억1천만 원~1억2천만 원이 설정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많은 광고 문구에서 “90% 가능”이라고 적혀 있는 수치가 대부분 **채권최고액 기준의 90%**라는 점입니다.

이를 원금 기준으로 환산하면 실제로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은 이보다 훨씬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채권최고액이 시세 대비 90%라면, 실제 원금 기준 대출은 약 75~80% 수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2025년 기준 금융 환경을 보면 은행권은 규제지역 확대, 스트레스DSR 강화, 자금 용도 제한까지 겹치면서 후순위 자체가 거의 봉쇄된 상태입니다.

그렇다 보니 소득증빙이 어렵거나 신용점수가 낮은 차주, 연체·압류 이력이 있는 차주들은 현실적으로 3금융권을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후순위 한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 3금융권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 평균 한도

원금 기준 최대 약 80%

채권최고액 기준 최대 약 90%

즉, “90%까지 가능하다”는 말은 채권최고액 기준 90%를 의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원금 기준 기대값은 그보다 적습니다.

따라서 후순위 심사를 진행할 때는 광고 문구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원금 기준으로 얼마가 나오느냐’를 확인해야 정확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한도가 높은 만큼 금리도 높습니다. 3금융권 담보대출은 법정 최고금리 기준으로 최대 20%까지 가능하며, 업체 간 심사 기준·중도수수료·상환 구조·추가 비용 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한도만 보고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기존 선순위 잔액과 담보가치, 등기 설정 여유분은 후순위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므로, 경험 없이 혼자 산정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3금융권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을 고려한다면 채권최고액 기준인지, 원금 기준인지부터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이 부분을 제대로 이해해야 실제 받을 수 있는 한도와 조건을 정확히 예상할 수 있고, 불필요한 오해나 탈락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무료 상담 신청하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