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 한도 부족할 때 대부업 추가대출 받아도 될까요?

은행 보험사 아파트담보대출 한도 부족할 때

대부업 추가대출 받아도 될까요?

2025년 하반기 들어 은행과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은 강화된 LTV와 DSR 규제로 인해 한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자금을 모두 마련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매매 잔금, 전세보증금 반환, 생활비나 사업자금 마련 등 자금 수요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부족한 금액을 어떻게 충당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눈길이 가는 곳이 바로 대부업체를 통한 추가대출, 즉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입니다. 은행·보험사에서 정해진 한도까지만 빌릴 수 있기 때문에, 남아 있는 담보 가치를 활용해 대부업체에서 2순위나 3순위로 추가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대부업 후순위담보대출은 일반적으로 시세의 70~80% 범위 내에서 선순위 대출을 뺀 나머지 금액만큼 가능하며, 금리는 은행보다 높지만 카드론이나 신용대출에 비해선 낮은 편입니다. 특히 단기 상품이 많아 중도상환수수료가 거의 없다는 점은 자금을 일시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 유리합니다.

활용 사례를 보면, 아파트 매매 시 잔금이 부족할 때, 세입자 보증금을 반환해야 할 때, 연체나 압류 문제를 정리해야 할 때, 혹은 사업 운영자금을 마련할 때 등 다양한 목적에 쓰이고 있습니다. 즉, 부족한 자금을 해결하기 위한 ‘마지막 우회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8천여 개가 넘는 대부업체가 등록돼 있지만, 개인 업체는 휴·폐업이 잦고 금융사고 위험도 높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정식 업체를 확인해야 하며, 여러 업체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전문 중개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은행·보험사 한도로 부족한 자금을 채우는 방법으로 대부업 후순위대출을 활용할 수 있지만, 신중한 비교와 안전한 업체 선택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한도와 금리를 꼼꼼히 따져본 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실행하는 것이 현명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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